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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괴로운 거북이 황새 해마등 동물들 플라스틱과 쓰레기의 환경오염 절망의 행성이되가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유니클로 에코백

by 에코모아입니다. 2021. 5. 24.

요즈음 대형몰에 가면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정기구독과 함께 사진전을 많이 개최하네요.

얼마 전 용산 아이파크몰에 전시회가 있어 사진을 찍었어요. 현장 담당분들도 많이 홍보해달라 하시고요.

많은 사진들 중 눈길을 끄는 사진 몇 장을 올려볼게요.

참, 사진전을 구경하시는 분들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제작한 세계지도를 준답니다.

저도 한 개 받아왔어요.~

가로*세로 : 88*57cm

 

그물에 걸린 거북이

스페인 지중해 연안에서 붉은 바다 거북이 낡은 플라스틱 그물에 걸려있다

녀석은 수면 위로 목을 길게 빼 간신히 숨을 쉬고 있었지만 사진작가가 구해주지 않았다면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사진작가 : 조르디 치아

비닐봉지를 뒤집어쓴 황새

사진작가가 스페인의 쓰레기 매립지에서 비닐봉지를 뒤집어쓴

이 황새를 구해줬다.

사진작가 : 존 캔 칼로시

면봉을 친구로 생각하는 바다 해마

내셔널지오그래픽


쓰레기 환경오염들

평생 봉지에 덮여 사는 나무

비닐봉지 하나가 여러 동물을 죽일 수 있다

비닐봉지는 오랫동안 남아서 또 다른 동물을 질식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 : 존 칸 칼로 사

2018년 전 세계 242억 켤레의 신발이 생산되었다

신발은 여러 종류의 플라스틱과 다른 물질을 접착제로 붙이고 가공해서 만들기 때문에

재활용하기가 어렵다.

작가 :해나 휘터커


자리를 이동하는데 유니클로의 캠페인이 벽에있어 찍어봤어요~

유니클로의 캠폐인

 

 

에코백을 많이 활용하네요.

면 20 수정도의 가방이에요.

환경오염이라는 단어는 어릴 적부터 많이 들어왔어요.

하지만 요즈음처럼 정말 필요성을 느끼게 되네요.

너무도 미약하지만 에코 모아도 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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