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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벡(tyvek)

눈에 덜 띄기위해 탄생한 카키색의 매력 / 카키색 타이백 보냉가방

by 에코모아입니다. 2021. 8. 19.

카키색

힌두어 ख़ाकी , 우르드어خاکی , 페르시아어خاکی 등 먼지를 뜻하는 단어에서 나온 이름으로, 이름 그대로 땅이나 먼지의 색에 가까운 색상. 영국이 인도를 점령한 시절 영국군이 사용한 것으로부터 유래했다. 19세기 중반 북서부 인도 주둔 영국 육군은 현지 고용병들의 전통복장, 즉, 표백이 덜되거나 누렇게 변색된 면제 의복이 먼지가 풀풀 날리는 반 건조 지역의 환경에서 눈에 덜 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일부 부대에서 적용하기 시작했다. 때문에 이 당시의 카키색은 표백되지 않은 리넨이나 면 색상에 가까웠다.

출처 : 나무 위키

 

 

© k_bayer, 출처 Unsplash


상품 : 타이벡 쿨러백

사이즈 : 200*250*150mm

원단 : 타이벡 하드형

웨이빙 손 끈

양쪽 똑딱이 단추


전면에 벨크로 덮개가 있습니다.

열고 닫기가 편하게!

물론 가방 입구는 전면 벨크로 처리가 되어있고요.

밸크로는 다양한 색상 선택이 가능합니다.

웨이빙 손끈입니다.

튼튼하고 질긴.

웨이빙손끈의 색상 또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옆면의 똑딱이 단추

내부에 물건을 조금 넣거나 비었을 때 잠가주시면

좋아요.


가방 내부입니다.

내부의 토일론이 일반적인 보냉 백과는 조금 다르죠? 국내에는 거의 없더라고요. 그냥 일반 은박에 스펀지가 되어있는 보냉재는 제작은 용이하지만 내부에 냉. 온기를 가두어주는 공간이 없기에 보냉효과가 덜합니다.

상기 보냉백의 경우는 보냉재+3T 스펀지+태피터로

3중입니다.


카키에 인쇄는 블랙!!

이건 가방 인쇄분야의 공식? ㅋㅋ

타이벡 원단에 인쇄는 일반 종이나 연등의 원단보다는 어려워요. 원단 특유의 미끄러움이 있어요.

이건 직접 보고 잉크를 밀어본 사람만 알정도로 미세하지만 아주 약간의 기름기가 있는듯한 느낌이에요.

그러나 에코 모아는 경험이 많아서 이상 없답니다.


디자인도 깜찍하죠!

요즈음 저녁에는 제법 시원하더라고요.

보냉백에 가벼운 간식 가지고 근처 공원으로 산책을 가보시는 것 어때요.

산책과 피크닉을 부르는 카키 보냉백!


블래과 카키색의 보냉백 친구들.

다양한 원단 색상으로 원하는 인쇄가 가능합니다.

더욱더 좋은 디자인으로 주문제작 가능.

이런 보냉재 보셨나요?

다양한 보냉재와 디자인 소재가 있습니다.

단, 중국에서 생산된 것이에요. 국내 내수시장에서는 이런 제품들이 유통될만한 수요가 아직 없어서인 것 같아요.

기획하시는데 참고하세요.

 

 

 

 

 

에코 모아에 오세요.

다양한 스와치들을 보시고 서로 상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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