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염인쇄로 블랙에코백 멋지게 만드는 방법 진검정칼라

10수 3합 검정 원단입니다.

검정 중에서도 진한 검정이예요. 캔버스 검정 원단도 탕마다 색상이 약간 다릅니다. 면 100%로 염색을 했다 하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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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검정이 아닌 약간 밝은 검정도 있어요.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진한 검정이 제일 고급진 것 같아요.

참고로 여러분께서 원단을 염색하여 주문할 경우 원단 가게 등에BT(비커 테스트)를 받아보세요. 말 그대로 원단 조각을 염색하여 색상을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에요. 까다로운 색상일수록 BT(비커 테스트)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팬턴 색상으로 맞출 경우는 원단용 팬턴 칩이 따로 있습니다. 당연히 종이와 원단은 색상이 다를 수밖에 없어요. 좀 비싸긴 해도 팬턴 색상 원단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패브릭, 면, 천에 팬톤 스와치가 있다!

칼라 에코백을 제작할 때 원하는 색상으로 염색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팬톤 칼라칩에서 원하는 색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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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과(진한 검정) VS 오른쪽(검정)

두께는 3합입니다. 보통 2합을 많이 쓰는데 두께를 조금만 올려도 느낌이 다릅니다. 좀 더 고급지다 할까? ㅎㅎ

그래서 에코백 제작에는 원단 설정이 중요해요. 직접 방문해주시면 원단 스와치를 보면서 색상과 느낌을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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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원단, 끈등 원부자재를 직접 보고 만져보고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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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340*100mm

아래 폭이 100mm 있어 휴대품들이 넉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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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전사인쇄 같아요. 인쇄가 진짜 A급으로 나왔어요.

핀도 잘 맞아서 색상이 겹친 부분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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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의 앞부분 화이트 색상의 나염 인쇄가 깔끔하게 인쇄되었습니다.

인쇄는 2번 찍었는데도 뭉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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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의 색상과 운동화의 색상이 어울리죠. 동일계열의 녹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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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정색의 원단이 좋다.

*다른 인쇄보다 나염 인쇄가 밝게 나온다.

*끈과 인쇄의 색상을 유사하게 맞추어본다.

*검정 원단 위에도 진검정으로 인쇄를 한다.

*인쇄는 가급적 2번 이상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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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만 참고하셔도 블랙으로 제작하는 에코백을

좀 더 예쁘고 고급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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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