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 해가 지나고 2021년 1월도
벌써 3번째 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눈이 많이 왔네요.
© b0nn13_4nd_clyd3, 출처 Unsplash
지난 한해는 정말 다사다난했었죠.
올해는 코로나가 사라지고 예전의 밝은
세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진심. 진심으로
새해에는 좋은 일 가득하시고,
가족들과 사랑하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해요^^
이마트 트레이드에 갔다가 친환경 페인트를
구경한 후기를 짧게 포스팅합니다.
인상 깊었어요.~~
이제는 페인트도 친환경 시대.
이미 벤자민무어는 이미 미국에서는 유명하죠.
DIY(DO IT YOURSELF)
에코 모아
벤자민무어 페인트에서 공개한 2021년의 트렌드 색상(컬러)입니다.
에코모아
벤자민무어 글로벌 홈페이지
매장 내부로 들어가 볼게요.
지나간 트렌드 칼라가 전시되어 있어요~
부엌을(KITCHEN) 페인팅 작업한 사례를
전시해놓았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파스텔 계열의 색상이네요.
편안한 느낌이네요~
화장실이에요
미국의 은행이나 도서관의
RESTROOM분위기가?
아이들 놀이공간까지~
귀엽네요^^
엄청나게 다양한 색상입니다.
색상을 섞어서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4.000종류의 색상~
나무에 바르는 스테인도 있어요.
이것 또한 친환경이라고 해요.
초보자들도 사용하기 편리하게 종합세트로
작업도구를 판매한답니다.
벤자민무어의 다양한 색상 책자~
대략의 공간당 비용을 계산해놓은 테이블이에요.
저는 문을 한 개 칠하려 하는데
약 53,000~ 예산을 세우면 되겠네요.
전국에 지점이 있습니다.
한번 구경하시면서 2021년 봄에는
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코로나랑 감기 조심하시고
담 포스팅에 또 봬요^^
친환경을 생각하는 에코모아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수수전분 사탕수수등 썩는 친환경 생분해 봉투 용기 빨대 포장재등 제조업체 (0) | 2021.04.30 |
---|---|
지친 삶에 위로가 되는 글 한번 읽어보세요 -어느 수도자의 글- (0) | 2021.04.16 |
2021년 올해의 팬톤 칼라는 일루미네이팅과 얼티미트그레이 따듯함과 견고함 신뢰를 의미합니다. (0) | 2021.04.16 |
거리라는것이 얼마나 위대한 의미를 갖는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0) | 2021.04.16 |
캔 텀블러_뚜껑을 열지않고 편리하게~ (0) | 2021.0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