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인듯 가방아닌 가방같은 쇼핑백!! 나이키 RPET가방 재활용의 정석 Recycle Move to Zero

드디어 나이키 운동화를 구매했답니다.

크라프트 쇼핑백에 담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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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 인증된 종이를 사용했네요.

인증번호가 기재되어있네요.

Fsc인증은 저번 포스팅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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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이거 많이 보셨죠?

며칠 전 운동화를 구매할 때 계산대 옆에 당당히 있는 나이키 가방을 보고 바로 구매하였답니다.

대. 중. 소가 있는데 소자는 재고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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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인듯 가방 아닌 가방 같은 쇼핑백!!

넉넉한 사이즈에 튼튼함은 물론 버리면 다시 재활용되는 순환자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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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뭐라 뭐라 샬라 샬라 알라셩~

요건 각자 해석해보세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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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베트남에서 제작되었답니다.

요즈음 베트남의 가방 생산라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인도도 많이 개선되었고요.

메이드 인 베트남. 메이드 인 인디아.

쇼핑가방 내부에도 1도 인쇄로 코팅되었네요.

좀 얇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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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를 위한 운동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하고

다시 다시 또다시 재사용될 수 있는 가방!

결국 제로 웨이스트 미래를 항한 큰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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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타포린처럼 표면이 빈틈없이 착 붙지 않는 모습.

이거 불량아니에요. R-pet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합지 한 것이 잘 분리되는데 그래도 제품에 전혀

이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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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시아즈의 아랫 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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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미싱은 아니네요.

수작업 X봉제.

삐뚤긴 해도 튼튼한 기능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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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미싱이 끝나면 이렇게 완성된 후 가방을 한번 뒤집는 거예요.

튼튼한 가방일수록 뒤집는데 애를 먹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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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쇼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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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한 나이키 R-pet bags.

1도 검정 인쇄로 이렇게 폼나게 제작될 수가 있음에 놀랍니다. 브랜드와 로고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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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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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um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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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에도 있지만 Rpet가방 인쇄 현장입니다.

그라비아 인쇄도 있지만 하기 제품은 실크인쇄입니다.

나이 리유저블 백은 그라비아 인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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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et 원 단 한번 보세요.

생지입니다. 여기에 인쇄한 필름을 합지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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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매장에서 사용하는 메쉬 가방입니다.

비매품이라 판매는 안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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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웨이스트를 향하는 나이키에 박수를..

에코 모아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