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타포린원단 재활용 재사용 업사이클의 일등프라이탁 / 메이드인코리아 메이데이

업사이클 타포린 백입니다.

타포린 원단 수거부터 세척 건조 수선을 거쳐 재사용 가능한 원단으로 작업하여 가방을 제작할 때까지

생각보다 많은 공정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추후에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현장도 함께 공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위해 소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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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끈과 손잡이 끈으로 구성되어있고 각각의 끈은 X자 컴퓨터 미싱으로 팍팍!!

아마 힘이 약한 성인이어도 정방향으로는 끊기 쉽지 않을 거예요.

심플하게 브랜딩 된가죽 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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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접힌답니다.

가방 바닥판까지 딱 접혀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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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판은 가로가 250mm나 됩니다.

외투도 충분히 들어갈듯하네요.

바닦 깔판은 두쪽으로 나뉘어요. 가방을 접으면 합께 접힌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타포린 가방 중 이 정도 두께와 커팅이면 거의 반영구 아닐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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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자로 튼튼하게 손끝과 어깨끈이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사용하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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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 타포린 가방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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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포린 중에서 중간단계의 두께입니다.

기본 타포린 원단에uv코팅이올려져 있습니다.

손톱으로 막 긁어봐도 흠집이 안 나네요.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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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원단은 어떤 용도로 사용할까요?

제일 두꺼운 것은보트 지라고하는데 말 그대로 보트로 사용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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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백으로 사용하는 타포린도 꽤 두꺼워요.

아래 사진의 원단을 한번 보시면 참고가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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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록 타포린 원단을 알아보는 차원이지만 업사이클 가방으로 여러분들께 선뵐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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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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