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코모아111 삼성. 스마트카메라. 기버웨이. 에코백. 제일기획. 주문제작사례 Example of a Customized Sample Design for an Eco Bag삼성 스마트 카메라 에코백(기버 웨이)-20수 면 100% 진 블랙-인쇄는 별색 3도 나염-검정 원단의 블랙이 인쇄 위로 올라오지 않게 인쇄의 품질 고려-인쇄 중 포커스 초점 격자의 위치가 안 맞을 가능성이 매우 큼. 인쇄의 센터가 매우 중요-별색 인쇄가 묻어나지 않도록 자연건조 시간이 충분히 필요함. (건조기로 건조하는 것 외)*금별색 인쇄가 잘 묻어나는 특징이 있음에코모아 2021. 3. 11. 원료와 생산공장. 그리고 재활용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부직포는 PP 재질입니다.즉 ,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죠.보통 부직포는 다시 갈아서 재활용 원단으로 태어나거나 기타 용도로 사용됩니다.부직포 원단 생산 현장원료로 생산되는 원단이 롤에 말려서 나옵니다.부직포를 생산하는 원료 가루 알갱이.이렇게 PP 알갱이가 원료입니다.이것을 녹여서 원단으로 생산합니다.재활용 원단을 생산하기 위한 알갱이 즉, 재활용으로 사용하기 전 원단들을 알갱이로 부셔놓은 것입니다.원단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배율을 선정하는 과정입니다.이렇게 수치를 작동하여 재활용의 배율을 조절하며 이것은 원단의 등급으로 나뉘게 돼요.희석제 가루는 보통 칼슘 카보네이트를 섞어 사용합니다. 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 칼슘이 맞습니다. 조개껍질 등에.. 2021. 3. 11. 메쉬가방 제작. 보기만 해도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메쉬 가방입니다. 보기만 해도 봄과 여름이 확 다가온 것 같아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꽤 큰 사이즈예요. 소풍 갈 때, 장바구니로, 다용도 백으로 딱입니다. 사이즈 500mm*350mm*150mm 에코모아 에서는......... 메쉬 원단도 여러 가지칼라가 있습니다. 원단 선택 가능합니다. 어깨에 멜 수 있는 넉넉한 어깨끈 튼튼한 웨이빙 재질의 어깨끈입니다. 끈 너비는 3센티가량 됩니다. 웨이빙 끈은 다양한 너비와 종류 색상을 선택 가능합니다. 광고효과는 덤으로 ~ 실크인쇄입니다. 원하시는 문구나 로고 등 인쇄가 가능합니다. 칼라 인쇄도 당연 가능하지요. 파우치 등 소품 및 액세서리를 넣어봤어요. 엄청 넉넉한 수납 용량입니다.. 2021. 3. 9. 대한민국 대표 수능 찹쌀떡 브랜드 장꼬방 부직포가방을 제작했어요. 친절하고 맛도 끝내준다는 서초구의 명품 떡집장꼬방 입니다.젊은 분들이 운영하는 퓨전 떡이죠.비주얼이 환상입니다.장꼬방 찹쌀떡 : 장꼬방찹쌀떡장꼬방은 오랜 역사는 아니지만 처음 오픈할 때부터부직포 가방 및 명함 등 많은 제작물들을 함께 상의해왔습니다. 물론 지금은 부직포 가방만 제작해드리죠.제작물이나 가방을 만들 때도 정말 꼼꼼히 디자인과실용성 손님들의 입장까지 챙기고 검토하시는 장꼬방 식구들답게 떡은 더할 나위 없이 맛나겠죠.금 별색 은별색을 사용했고 떡 박스나 상자가 알맞게 들어가도록 디자인된 부직포 가방입니다.원 단 : 부직포 70g사이즈 : 420*200*150타 입 : M형인 쇄 : 은별색옵 션 : 없음 올해 수능도 장꼬방 찹쌀떡 드시고 원하시는 곳에 찰싹합격하시기 바랍니다.에코모아도 .. 2021. 1. 8. 평창 대관령음악제와 함께 클래식 ,맛집, 그리고 에코백 올해 17번째 평창 대관령 국제음악제가 지난가을에 열렸습니다. 맑은 공기도 마시고 클래식(classical music)의 선율도 느끼고, 맛난것도 먹고 힐링하는 음악제로 유명하죠.일단 클래식(classical music)이라 하면 멋지게 차려입고 교양 있는 자세로 어렵게 듣는 따분한소리? 그러나 이제는 절대 어렵고 따분한 소리가 아니죠. 사실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클래식을 듣고 또 알고 있습니다.단, 정확한 작곡자와 곡명을 모를 뿐이죠.아마도 들으시면 앗, 이곡? 하실거에요.내년에는 대관령음악제에서 한번 들어보시는 걸로~~~^^봄, 여름, 가을에 가신다면양 떼 목장출처 : 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 강원문화재단여름에는 음~~켄싱턴 플로라 가든프랑스 컨셉의 정원으로 오리엔탈 가든,.. 2021. 1. 7. 2020 창원 조각비엔날레_행사용 에코백을 제작하다! 에코모아에서는 행사용 에코백을 제작해드렸습니다. 2020 창원 조각비엔날레가 코로나 19의 혼란 속에서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비조각 -가볍거나 유연하거나(Non-Sculpture - Light or Flexible》입니다. 관객 여러분은 이번 5회 비엔날레에서 ‘기념비처럼 덩치가 큰 조각’, ‘딱딱하고 견고한 조각’과 같은 익히 알고 있던 조각과는 다른 ‘가볍거나 유연한’ 여러 조각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 " 2020 비엔날레의 주제였습니다. 46일의 기간동안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었지요. 이번에 제작한 에코백입니다. 2020 창원조각비엔날레 에코백 이번 비엔날레의 디자인과 색상을 그대로 인쇄하였습니다. 언제나처럼 비엔날레에코백을 제작할 때.. 2021. 1. 7. 이전 1 ··· 15 16 17 18 19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