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속에서48 옥수수전분 사탕수수등 썩는 친환경 생분해 봉투 용기 빨대 포장재등 제조업체 1회용 비닐은 사용이 거의 억제되었고 친환경 재질로 사용해야 합니다. 요즈음은 저희도 제품 출하할 때 거의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합니다. 최근에 종류도 다양하게 생산되고 있어요. 아직 개발 중인 것도 많고요. 콩기름이나, 사탕수수, 옥수수 전분까지 다양합니다. 제품의 완성도에 있어서 비닐봉지나 opp는 옥수수 전분이 가장 활발히 제작되고 있습니다. 각 회사들은 나름대로의 강점들이 있습니다. 생분해 쇼핑봉투, 친환경 식탁보, 생분해 빨대, 종이 빨대, 유가공 수산 용기 친환경 포장재, 생활용품 등 정말 많은 상품들을 생산합니다. 전화하시기 전에 잠깐 점검할 것들. ●주문제작은 최소 수량이 있습니다. 보통 너무 소량은 불가합니다. ●원하는 상품의 사양. 사이즈나 부피 등 기본적인 .. 2021. 4. 30. 지친 삶에 위로가 되는 글 한번 읽어보세요 -어느 수도자의 글- 주말에 오랜만에 한강 둔치를 산책하였습니다. 날씨도 제법 따듯하여 산책 동안은 반팔을 입을 정도였어요. 돌아오는 길에 강 너머로 저물어가는 해가 너무 감동이어서 한 컷 찍었습니다.^^ 그리고 커피 한 잔을 하며 지인이 보내준 글을 읽었는데 좋은 글귀라서 함께 공유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죽을 만큼 좋아했던 사람과 모른 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말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 2021. 4. 16. 2021년 올해의 팬톤 칼라는 일루미네이팅과 얼티미트그레이 따듯함과 견고함 신뢰를 의미합니다.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이 2021년 올해의 팬톤 색으로 일루미네이팅과 얼티미트 그레이 2가지를 꼽았습니다. 일루미네이팅 화사한 노란색으로 생기가 넘치고 온기가 느껴지며 그런데 잘 보면 이마트 색상이라고 하시는 분들도~~ㅎㅎ 얼티미트 그레이 견고함과 신뢰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운 현 상황에서 희망과 회복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하루빨리 회복되어 마스크를 벗고 예전처럼 맘 놓고 소풍을 떠나는 그날을 기원하며~ 퇴근을 하는데 오랜만에 비가 내립니다. 하루의 피곤과 황사, 지친 마음까지 봄비에 깨끗이 씻겨 내려가면 좋겠습니다. 2021. 4. 16. 거리라는것이 얼마나 위대한 의미를 갖는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거리라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의미를 갖는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떨어져 있을 때 우리는 상처 받지 않는다. 이것은 엄청난 마법이며 동시에 훌륭한 해결책이다. "약간의 거리를 둔다" 속에서 코로나로 인하여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학생들은 집에서 영상으로 수업을 받으며 많은 가게들이 휴업을 하고 있어요. 최근에 가족들과 집에서 있는 시간이 늘어났지요. 처음에는 함께 있는 것이 무척 즐거웠지만 시간이 지나며 사소한 충돌이 늘어나고 이어서 큰 충돌로 이어지게 되죠. 코로나 이전은 한집에 살아도 얼굴 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회사에서 학교에서 각자의 공간과 시간에서 활용하느라 함께하는 시간이 늘 부족했습니다. 본의 아니게 약간의 거리를 두게 될 수 있었다고 할까요? 하지만 다시 그때가 그.. 2021. 4. 16. 칠하는 친환경_셀프 페인트 벤자민무어 2020년 한 해가 지나고 2021년 1월도 벌써 3번째 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눈이 많이 왔네요. © b0nn13_4nd_clyd3, 출처 Unsplash 지난 한해는 정말 다사다난했었죠. 올해는 코로나가 사라지고 예전의 밝은 세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진심. 진심으로 새해에는 좋은 일 가득하시고, 가족들과 사랑하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해요^^ 이마트 트레이드에 갔다가 친환경 페인트를 구경한 후기를 짧게 포스팅합니다. 인상 깊었어요.~~ 이제는 페인트도 친환경 시대. 이미 벤자민무어는 이미 미국에서는 유명하죠. DIY(DO IT YOURSELF) 에코 모아 벤자민무어 페인트에서 공개한.. 2021. 1. 19. 캔 텀블러_뚜껑을 열지않고 편리하게~ 뚜껑을 열지 않고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캔 텀블러입니다. 7.0cm*19.0cm의 적당한 사이즈. 한파 속에서 따듯한 일상을 느껴보세요. 에코 모아 * 띠지는 미제공 / 진공 상품 * 패드 인쇄 시 시안 및 단가 문의 필수입니다. * 제작 기간은 시안 확정 후 3~5일 소요됩니다. (수량 및 옵션에 따라 변동 가능성 있습니다.) * 제작 과정상 발생하는 제품 표면의 작은 기포나 실오라기, 미세한 스크래치는 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캔 텀블러 사용성이 꽤 좋은 거 같아 올려봅니다.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에코모아 2021. 1. 8. 이전 1 ··· 5 6 7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