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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창고
원단이 들어와서 창고에 적재했다 합니다.
물류 식구들 점심은 했나요?
이렇게 드시고 계신다 합니다.
저건 돈까스인가? 아무튼 고생 많아요~~
물류팀
생분해 부직포가 입고되었네요.
제품 확인하고 옮겨서 정리하느라 수고 많았네요.
인쇄팀
동판 정리한다 했었죠?
오늘은 고기 드셔야겠네요. 엄청 무거운데./ㅋㅋㅋㅋ
포장 및 부업팀
팀장님이랑 이모님들~점심은 하셨는지요?
참, 남순이 모 생신 축하드려요~~
봉재 라인
오호~한국 명절 가방 생산으로 엄청 바쁘다 들었는데.
고생들이 많아요^^
우리 회사 최고의 전사님들. 늘 고생해주시는
사무실에는 왜 아무도 없어?
점심하러 갔나?
총괄 매니저님 자리
혼자 큰방서 외롭겠네. 책상에 있는 날을 거의 못 봄.
농땡이 인가? ㅋㅋㅋ
공장 어디딘가에서 물건 뭐 나르고 계시겠지.~~ㅋㅋ
오늘 저녁은
꼬치집으로 회식입니다.
얼른 모이세요.
여기는 모임 금지가 아니니까요~~
칭다오 맥주도 한잔 캬!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하루 열심히 일하고 건강히 지낸 우리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에코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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