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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푸른 하늘의 날' 리사이클에 파란 불이 켜지다! 태풍의반란!

by 에코모아입니다. 2022. 9. 26.

 

큰 피해 속 안녕하신가요?

 

최근 발생한 태풍 힌남노가 제주와 경남지방에

강한 피해를 주었는데요

 

 
ⓒ:부산일보 태풍 매미 피해상황

 

한반도에 진입하기까지 슈퍼컴퓨터로도

예측할 수 없어 긴장이 가득했었습니다.

 

태풍 힌남노는 지난 2003년 역대 큰 피해를 주었던

태풍 매미보다도 강한 위력으로

강도 가장 높은 단계 4단계에 해당되었죠.

 

이 단계는 사람과 바위가 날아가고

콘크리트가 부서지는 정도라고 합니다.

이에 미리 대비하는 모습도 곳곳에 보였는데요

 

그럼에도 큰 피해를 입은 사례들이 보도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강남일대 및 일부지역을 잠기게 한

엄청난 장마를 겪으면서 태풍에 대한

경각심과 대비자세가 더 상향된 것 같네요.

 

강남에 홍수가 발생해 시민들이 고립된 사건은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었죠.

 

 
ⓒ:중앙일보

퇴근길 한 시민이 자동차 위에 고립되는 웃픈 짤까지 유명해졌습니다.

 

 

 


 

 

 

" 환경문제는 우리의 영원한 숙제 "

 

이런 안타까운 소식들을 매년 접하는게 우리의

현실입니다만 기후변화로 인해

기상악화가 더 심해지는 것 같다고 하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빙하가 녹아 갈 곳을 잃은 북극곰

 

환경문제는 우리의 영원한 숙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북극곰이 살 곳을 잃고, 한 나라가 물에 잠기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이

위협받고 있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래서 여러 나라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푸른 하늘의 날’

( :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은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기 질 개선을 위한 범국가적 참여를

촉구하기 위한 UN공식 기념일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주도해서 만든 최초의 UN기념일이자

UN 제2위원회에서 처음으로 채택된

대기오염 관련 결의라 의미가 남다르네요.

 
 

 

ⓒ:환경부

 

우리나라에서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이해

KB금융그룹이 '푸른 하늘을 지키는 작은 실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구온난화를 극복하고 푸른 하늘을

지켜 나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담고 있네요.

 

 

 


 

 

 

에코모아 역시 지구를 위한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리사이클? RPET?

 

단어가 생소하시죠?

 

ⓒ:구글이미지

 

리사이클 : 폐기물들을 재활용 하는 것

RPET : recycled PET, 재생 pet을 의미

즉, 플라스틱을 재활용 하여 제품을 생산해내는 것이죠.

 

에코모아는 RPET원단을 사용하여

가방의 리사이클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RPET원단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만든 원단으로 굉장히 튼튼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담아도 웬만해서

찢어지거나 터지지 않죠.

 

 

GRS(global recycled standard)인증서

GRS인증서

 

GRS는 섬유 원료 및 의류 생산에 재활용 원료가

사용되었음을 증명하기 위한 인증 기준입니다.

 

20% 이상의 리사이클 원료를 함유한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원료의 수집부터 가공,

완제품 생산 및 판매까지 모든 단계의

공정 심사를 통해 관리의 연속성을 보장합니다.

 

 

 


 

 

 

 

나이키, 아우디, 스노우피크 

다양한 브랜드 기업들이

RPET 원단을 사용한 리사이클 가방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벌써 많은 기업들이 환경문제를 바로 잡고

제로웨이스트를 실천 하기 위해

에코모아와 함께 앞장서고 있습니다.

 

에코모아는 최근들어

RPET 제작 문의를 많이 받고 있는데요

현재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가방이

대세이지 않나 싶습니다.

 

 

에코모아와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그린슈머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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